어텀실내악페스티벌
Autumn Chamber Music Festival
Autumn Chamber Music Festival, Seoul Arts Center, 2019 ©Taeuk Kang
어텀실내악페스티벌(Autumn Chamber Music Festival)은 예술감독 박유신을 필두로 2019년에 시작해 순수하게 음악의 본질을 추구하는 페스티벌로서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연구를 통한 프로그램 선정, 깊이 있는 해석으로 팬층을 확보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은 숫자 5의 의미를 담은 “완성”이라는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번 주제는 끊임없는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고,
완성도 있는 무대로 청중들의 진정한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페스티벌로 거듭나고자 하는 어텀페스티벌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전 출연진이 함께 챔버오케스트라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소규모의 앙상블부터 좀 더 큰 규모의 앙상블이 주는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색다른 주제와 탄탄한 구성력, 예술성을 겸비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매력을 보여준 어텀페스티벌이 올해도 역시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레퍼토리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킬
예정입니다.
